장재영 강속구에 머리 맞은 김지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30 14: 49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김지찬이 키움 장재영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2023.07.30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