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자신의 투구에 맞은 김지찬 걱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30 14: 43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만루에서 키움 장재영이 자신의 투구에 머리를 맞은 삼성 김지찬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2023.07.30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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