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이유찬, '잡고 싶은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9 21: 52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정수빈, 이유찬이 LG 박해민의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 2023.07.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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