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아쉬운 한화 장민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9 21: 41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SG는 2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0차전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잠수함 선발 박종훈의 호투와 2회 타선의 응집력으로 전날(28일) 3-4 패배를 설욕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장민재를 비롯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 뒤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23.07.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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