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삼성 잘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29 21: 30

삼성이 키움을 꺾고 2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은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1안타를 터뜨리며 7-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삼성 박진만 감독이 선수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7.2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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