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장시환, '내 공을 받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9 20: 23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장시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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