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중견수 하재훈, '타구 향해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9 20: 17

2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박상언의 우중간 3루타 때 SSG 중견수 하재훈이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3.07.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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