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강, '위기 넘기며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9 19: 05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3루에서 LG 이지강이 두산 박준영을 삼진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3.07.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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