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양의지와 배터리를 이루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9 18: 27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배우 이장우가 시구를 마치고 두산 양의지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7.2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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