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박상원,'한점차 승리 지켜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8 21: 52

한화 이글스가 인천 원정 첫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한화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9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한화 최재훈 포수와 박상원 투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7.2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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