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타격 자세 취하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8 21: 3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두산 이승엽 감독이 타격 자세를 취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07.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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