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2루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서 오스틴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2023.07.28 /jpnews@osen.co.kr
양의지,'가까스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8 20: 04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