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박해민, 빠른 발로 득점에 성공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8 19: 50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루에서 LG 박해민이 홍창기의 우전 적시타에 득점에 성공하며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7.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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