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알칸타라 볼 판정에 연연하지 말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8 19: 3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마운드에 올라 알칸타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7.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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