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도 외야에서 스트레칭하는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8 16: 37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이승엽 감독이 외야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23.07.28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