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위기 넘긴 박관우,'동료들 격한 환호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7 15: 26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북고와 물금고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8회초 물금고 공격을 막은 경북고 박관우 투수가 이닝종료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2023.07.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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