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르,'행운의 안타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7 13: 51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북고와 물금고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3회말 무사 1루 경북고 전미르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7.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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