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이승헌,'물금고 김준영 삼진 잡고 두팔 번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7 13: 42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북고와 물금고의 결승전이 진행됐다.
2회초 2사 3루 물금고 김준영을 삼진아웃 잡은 경북고 이승헌 투수가 두팔 벌려 기뻐하고 있다. 2023.07.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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