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두고 어필하는 두산 이승엽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6 22: 03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조수행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황을 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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