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환,'뒷문은 내가 지킨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26 21: 53

한화 이글스가 연장 혈투에서 승리하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한화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이날 승리로 키움과의 주중 3연전에서 2승을 선점했다. 
10회말 무사에서 한화 장시환이 역투하고 있다. 2023.07.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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