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윌커슨-유강남 배터리, '위기 막아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6 20: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2루 상황 롯데 선발 윌커슨과 포수 유강남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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