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투수 윌커슨, 'KBO리그 첫 실점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6 20: 4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두산 허경민에게 추격의 2타점 적시타를 내준 롯데 선발 윌커슨이 로진을 바르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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