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실점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롯데 외국인투수 윌커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롯데 새 외인투수 윌커슨, '두산 상대로 5회까지 2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6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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