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김도영 타구에 맞았다고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7.26 19: 46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1회초 김도영이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송명기의 투구에 맞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2023.07.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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