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중견수 김민석, '새 외인 윌커슨 돕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6 19: 3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이유찬의 뜬공 타구를 롯데 중견수 김민석이 잡아내고 있다. 2023.07.2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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