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유격수 앞 실책으로 진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7.25 19: 42

2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4회초 2사 1루 힘찬 타격을 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의 실책으로 진루했다. 2023.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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