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과 인사나누는 KIA 김태군과 나성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7.25 17: 21

25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김태군과 부상에서 돌아온 나성범이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2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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