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우성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 8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
배우 박유나, 김준한, 박성웅, 김남길, 감독 정우성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07.24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