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1위 LG와 2위 SSG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순연된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LG 이주형이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3.07.22 /jpnews@osen.co.kr
이주형, 시원하게 우천 취소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2 19: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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