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화 하주석, '내야 안타로 끊어내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20: 51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NC 손아섭의 달아나는 1타점 내야 안타 때 한화 하주석이 타구를 쫓고 있다.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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