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하주석, '나란히 후반기 첫 날 복귀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20: 31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건우가 좌중간 펜스 직격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했다. 7회초 대수비로 나선 유격수는 하주석(오른쪽).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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