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들 격려하는 NC 선발 페디, '수비 믿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19: 58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최재훈을 병살타로 이끈 NC 선발 페디가 야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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