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돌아온 박건우 솔로포 폭발, '강인권 감독 엄치척 환영 받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19: 45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건우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강인권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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