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폭염에 얼음주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1 19: 41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SSG 김민식이 더위에 얼음주머니로 땀을 식히고 있다. 2023.07.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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