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유격수 이도윤, '호수비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19: 34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 상황 NC 김주원의 뜬공 타구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유격수 이도윤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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