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삼자범퇴로 출발하는 NC 선발 페디, '시작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7.21 19: 15

2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페디가 더그아웃에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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