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코치, '츤데레 스타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7.21 16: 50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이호준 코치가 타격 훈련을 마친 이재원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2023.07.2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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