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석-이우현,'훈훈한 포옹'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21 13: 33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마산용마고와 비봉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마산용마고가 비봉고를 상대로 10-1 7회 콜드게임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마산용마고 장현석, 비봉고 이우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7.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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