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재,'단숨에 3루까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21 13: 30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마산용마고와 비봉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마산용마고 선두타자 권희재가 3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7.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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