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8강을 향한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21 11: 26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마산용마고와 비봉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마산용마고 최연수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2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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