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강릉고와 안산공업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 안상공업고 김병성이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21 / ksl0919@osen.co.kr
김병성,'9점차 만드는 밀어내기 볼넷'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21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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