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겸,'아쉬운 폭투 실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21 09: 42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강릉고와 안산공업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3루 안상공업고 투수 안민겸이 폭투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21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