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황준서,'장충고 8강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0 19: 51

ㅌ장충고가 20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유신고와의 16강정에서 4-2로 승리했다.
9회말 장충고 황준서가 유신고 첫 타자를 잡고 주먹을 쥐고 있다. 2023.07.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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