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고가 20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마산고와의 경기에서 10점차를 극복하고 14-12로 역전승했다.
경기종료 후 마산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20 / soul1014@osen.co.kr
11-1에서 12-14 역전 8강 탈락한 마산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0 1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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