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김우성,'거의 다 쫓아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7.20 14: 46

20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물금고와 마산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1,3루 물금포 김우성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7.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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