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유민,'만루 찬스 날려서 아쉬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9 11: 49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부산정보고와 비봉고의 경기 진행됐다.
4회초 1사 주자 만루 부산정보고 길유민이 병살타를 때린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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