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우,'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9 10: 12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마산용마고와 광주진흥고의 서스펜디드 경기 진행됐다.
연장10회초 무사 1,3루 마산용마고 전태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광주진흥고 황건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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