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를 펼치는 장현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7.19 08: 48

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2회전 마산용마고와 광주진흥고의 서스펜디드 경기 진행됐다.
5회말 마산용마고 장현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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