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진지하게 뿌리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7.15 22: 09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가 2년 연속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나눔 올스타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올스타전에서 소크라테스와 채은성의 타점 먹방쇼를 앞세워 드림 올스타를 8-4로 격파했다. 
7회초 나눔 안우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7.1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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