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패배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7.15 22: 02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가 2년 연속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나눔 올스타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올스타전에서 소크라테스와 채은성의 타점 먹방쇼를 앞세워 드림 올스타를 8-4로 격파했다. 
경기 종료 후 드림 올스타 서튼 감독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3.07.15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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